제주자치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인 김황국 의원이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 SNS를 통해 1년 전 비상계엄은 절차적 하자와 위법한 행위였다며, 도민과 경제적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사과에는 핑계와 변명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하며 참된 진실과 역사적 평가는 현명한 국민들의 몫이라고 전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 (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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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오늘 SNS를 통해 1년 전 비상계엄은 절차적 하자와 위법한 행위였다며, 도민과 경제적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사과에는 핑계와 변명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하며 참된 진실과 역사적 평가는 현명한 국민들의 몫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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