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메밀이 체중 증가를 억제하고 항산화와 항염 효능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 농업기술원은 제주대학교와 공동으로 지역 특화 작목인 메밀의 혈액 순환 개선과 비만 예방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는 국내 최대 메밀 주산지인 제주에서 메밀의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증명하고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이번 연구가 메밀을 활용한 바이오와 건강 관련 소재 산업 확장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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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농업기술원은 제주대학교와 공동으로 지역 특화 작목인 메밀의 혈액 순환 개선과 비만 예방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는 국내 최대 메밀 주산지인 제주에서 메밀의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증명하고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이번 연구가 메밀을 활용한 바이오와 건강 관련 소재 산업 확장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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