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제주지역 강수량이 평년의 절반 수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강수량은 89밀리미터 가량으로 평년의 48% 수준에 그쳐 역대 5번째로 적었습니다.
이에따른 기상 가뭄 발생 일수는 최근 10년 사이 2번째로 많았고, 습도도 낮아 건조한 날씨가 겨울 내내 이어졌습니다.
평균 기온 역시 8.1도로 평년보다 높았고, 해수면 온도는 12.9도까지 올라 최근 10년 중 2번째로 높았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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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강수량은 89밀리미터 가량으로 평년의 48% 수준에 그쳐 역대 5번째로 적었습니다.
이에따른 기상 가뭄 발생 일수는 최근 10년 사이 2번째로 많았고, 습도도 낮아 건조한 날씨가 겨울 내내 이어졌습니다.
평균 기온 역시 8.1도로 평년보다 높았고, 해수면 온도는 12.9도까지 올라 최근 10년 중 2번째로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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