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확인이 지연되고 있는 6.25 전사자들의 유가족을 찾기 위한 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자치도에 따르면 현재 제주지역에는 6.25전쟁 전사자 명부에 이름을 올린 이가 약 2150명에 달하지만, 상당수는 유가족의 유전자 시료를 확보하지 못해 신원 확인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탐문단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DNA 시료를 채취해 유가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신원이 확인되면 유가족에게는 최대 1,0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되고, 발굴·확인된 유해는 국립묘지에 안장되게 됩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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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에 따르면 현재 제주지역에는 6.25전쟁 전사자 명부에 이름을 올린 이가 약 2150명에 달하지만, 상당수는 유가족의 유전자 시료를 확보하지 못해 신원 확인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탐문단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DNA 시료를 채취해 유가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신원이 확인되면 유가족에게는 최대 1,0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되고, 발굴·확인된 유해는 국립묘지에 안장되게 됩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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