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JIBS 8뉴스입니다.
오늘 첫 소식입니다.
현직 지사가 경선에서 탈락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에서 문대림 후보와 위성곤 후보가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감점이 적용된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승부는 결선으로 압축됐습니다.
이제 관심은 하나입니다.
탈락한 후보 지지층이 어디로 이동하느냐입니다.
강석창 기자입니다.
---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사흘간 진행된 본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기호 1번 위성곤 후보와 기호 3번 문대림 후보의 결선 투표행이 확정됐습니다.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장
"기호 1번 위성곤 후보, 기호 3번 문대림 후보 이상 두분이 제 9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결선 후보자로 결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현직인 오영훈 지사의 탈락에는 20% 감점 패널티가 결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반면 문대림 후보는 가장 많은 25%의 감점벽을 뚫고 결선투표에 진출했습니다.
위성곤 후보는 권리당원 득표율에서 약세로 예상됐지만 감점이 없어 결선행에 오르게 됐습니다.
본경선을 통과한 위성곤, 문대림 후보는 오는 16일부터 사흘간 진행되는 결선투표에서 다시 맞붙게 됩니다.
본 경선과 똑같이 권리당원 50%와 일반 도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순위를 가립니다.
또 문 후보에겐 25% 감점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본경선 득표율 격차가 공개되지 않아, 결선 투표 향방을 예측하긴 쉽지 않습니다.
결선 투표의 큰 변수는 문 후보의 25% 감점입니다.
득표율 격차가 크지 않을 경우, 충분히 순위를 뒤집을 수 있는 수치이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탈락한 오영훈 후보 지지층이 어느 후보쪽으로 이동하느냐가 최종 결과를 결정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경선에서 탈락한 오영훈 후보는 곧바로 지사직에 복귀하게 되고, 오는 6월말까지 임기를 이어가게 됩니다.
특히 두 현직 국회의원이 결선투표를 하게 되면서, 제주시갑이나 서귀포시 선거구의 보궐 선거가 불가피해졌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와 함께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되면서, 6월 제주 선거판은 역대 최대 규모로 커지게 됐습니다.
JIBS 강석창입니다.
영상취재 윤인수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윤인수(kyuros@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JIBS 8뉴스입니다.
오늘 첫 소식입니다.
현직 지사가 경선에서 탈락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에서 문대림 후보와 위성곤 후보가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감점이 적용된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승부는 결선으로 압축됐습니다.
이제 관심은 하나입니다.
탈락한 후보 지지층이 어디로 이동하느냐입니다.
강석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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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사흘간 진행된 본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기호 1번 위성곤 후보와 기호 3번 문대림 후보의 결선 투표행이 확정됐습니다.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장
"기호 1번 위성곤 후보, 기호 3번 문대림 후보 이상 두분이 제 9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결선 후보자로 결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현직인 오영훈 지사의 탈락에는 20% 감점 패널티가 결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반면 문대림 후보는 가장 많은 25%의 감점벽을 뚫고 결선투표에 진출했습니다.
위성곤 후보는 권리당원 득표율에서 약세로 예상됐지만 감점이 없어 결선행에 오르게 됐습니다.
본경선을 통과한 위성곤, 문대림 후보는 오는 16일부터 사흘간 진행되는 결선투표에서 다시 맞붙게 됩니다.
본 경선과 똑같이 권리당원 50%와 일반 도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순위를 가립니다.
또 문 후보에겐 25% 감점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본경선 득표율 격차가 공개되지 않아, 결선 투표 향방을 예측하긴 쉽지 않습니다.
결선 투표의 큰 변수는 문 후보의 25% 감점입니다.
득표율 격차가 크지 않을 경우, 충분히 순위를 뒤집을 수 있는 수치이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탈락한 오영훈 후보 지지층이 어느 후보쪽으로 이동하느냐가 최종 결과를 결정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경선에서 탈락한 오영훈 후보는 곧바로 지사직에 복귀하게 되고, 오는 6월말까지 임기를 이어가게 됩니다.
특히 두 현직 국회의원이 결선투표를 하게 되면서, 제주시갑이나 서귀포시 선거구의 보궐 선거가 불가피해졌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와 함께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되면서, 6월 제주 선거판은 역대 최대 규모로 커지게 됐습니다.
JIBS 강석창입니다.
영상취재 윤인수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윤인수(kyuros@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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