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도의원 선거구 출마 후보자와 정책을 들여다보는 순서입니다.
오늘(24일)은 삼도동으로 가보겠습니다.
행정과 교육의 중심지였던 삼도1·2동은 인구 감소와 상권 활성화가 주요 현안으로 꼽히는데,
3선에 도전하는 현역 의원과 도의회 첫 입성을 노리는 후보간 4년만의 맞대결도 주목됩니다.
조창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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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 1·2동은 도청과 읍사무소, 법원, 경찰청, 각급 학교 등이 모여있는 교육.행정의 중심지였습니다.
또 제주 최초의 도시 계획 지구였지만 지금은 대표적 원도심 가운데 한 곳입니다.
4년전 지방선거 당시 인구는 2만1천여명, 유권자는 1만8천여명 이었습니다.
지속적인 인구 유출로 지난 2024년 말 기준 인구 수는 2만여 명, 유권자 수는 1만 7천여 명으로 줄었습니다.
주요 현안으로는 원도심 공동화와 고질적인 주차난, 비어가는 주택가와 상권의 활성화 등이 꼽힙니다.
정민구 예비후보자(더불어민주당)
"빈집이나 땅을 매매할 때는 저희들이 발굴을 해서, 매입을 해서 자그마한 주차장들을 조성을 하고 있고요."
윤용팔 예비후보자(국민의힘)
"(주차빌딩에) 문화공간도 같이 설치를 하면 우리지역의 어르신도 와서 문화공연이나 또 어린이들도, 학생들도 와서 책도 읽고.."
정민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자는 과거의 명성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실리를 챙길 수 있는 실천형 공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주평화기본조례 제정과 정주환경 개선, 평생학습 집중 진흥지구 지정과 생애 전 주기 돌봄시스템 구축 등을 제시했습니다.
정민구 예비후보자(더불어민주당)
"평생학습의 공간들을 많이, 저희들이 매입을 통해서, 우리 도민들에게 그런 욕구를 충족시켜 준다면 그나마 여기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경제 활성화라든가 그렇게 되지 않을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윤용팔 국민의힘 예비후보자는 지역주민과 끊임 없는 소통과 봉사활동을 통해 4년 전의 열세를 만회할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생활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공간과 시설 확충, 관덕정의 주.야간 개장, 우리동네 관리사 도입, 도시재생 연계형 직업 체험파크 유치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윤용팔 예비후보자(국민의힘)
"관덕정하고 우리 목관아하고 자율형으로 개방을 하면서전농로하고 연결이 돼 가지고 관광 인프라를 구축을 하면서 또 우리 지역 상권도 같이 한번 살렸으면 어떨까..."
현역 의원의 3선과 도의회 첫 입성을 두고 4년 만에 펼쳐진 치열한 경쟁.
산적한 현안을 해결할 적임자로 지역 유권자들은 누구를 선택할지 주목됩니다.
JIBS 조창범입니다.
영상취재 강명철
JIBS 제주방송 조창범(cbcho@jibs.co.kr) 강명철(kangjsp@naver.com)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도의원 선거구 출마 후보자와 정책을 들여다보는 순서입니다.
오늘(24일)은 삼도동으로 가보겠습니다.
행정과 교육의 중심지였던 삼도1·2동은 인구 감소와 상권 활성화가 주요 현안으로 꼽히는데,
3선에 도전하는 현역 의원과 도의회 첫 입성을 노리는 후보간 4년만의 맞대결도 주목됩니다.
조창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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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 1·2동은 도청과 읍사무소, 법원, 경찰청, 각급 학교 등이 모여있는 교육.행정의 중심지였습니다.
또 제주 최초의 도시 계획 지구였지만 지금은 대표적 원도심 가운데 한 곳입니다.
4년전 지방선거 당시 인구는 2만1천여명, 유권자는 1만8천여명 이었습니다.
지속적인 인구 유출로 지난 2024년 말 기준 인구 수는 2만여 명, 유권자 수는 1만 7천여 명으로 줄었습니다.
주요 현안으로는 원도심 공동화와 고질적인 주차난, 비어가는 주택가와 상권의 활성화 등이 꼽힙니다.
정민구 예비후보자(더불어민주당)
"빈집이나 땅을 매매할 때는 저희들이 발굴을 해서, 매입을 해서 자그마한 주차장들을 조성을 하고 있고요."
윤용팔 예비후보자(국민의힘)
"(주차빌딩에) 문화공간도 같이 설치를 하면 우리지역의 어르신도 와서 문화공연이나 또 어린이들도, 학생들도 와서 책도 읽고.."
정민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자는 과거의 명성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실리를 챙길 수 있는 실천형 공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주평화기본조례 제정과 정주환경 개선, 평생학습 집중 진흥지구 지정과 생애 전 주기 돌봄시스템 구축 등을 제시했습니다.
정민구 예비후보자(더불어민주당)
"평생학습의 공간들을 많이, 저희들이 매입을 통해서, 우리 도민들에게 그런 욕구를 충족시켜 준다면 그나마 여기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경제 활성화라든가 그렇게 되지 않을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윤용팔 국민의힘 예비후보자는 지역주민과 끊임 없는 소통과 봉사활동을 통해 4년 전의 열세를 만회할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생활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공간과 시설 확충, 관덕정의 주.야간 개장, 우리동네 관리사 도입, 도시재생 연계형 직업 체험파크 유치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윤용팔 예비후보자(국민의힘)
"관덕정하고 우리 목관아하고 자율형으로 개방을 하면서전농로하고 연결이 돼 가지고 관광 인프라를 구축을 하면서 또 우리 지역 상권도 같이 한번 살렸으면 어떨까..."
현역 의원의 3선과 도의회 첫 입성을 두고 4년 만에 펼쳐진 치열한 경쟁.
산적한 현안을 해결할 적임자로 지역 유권자들은 누구를 선택할지 주목됩니다.
JIBS 조창범입니다.
영상취재 강명철
JIBS 제주방송 조창범(cbcho@jibs.co.kr) 강명철(kangjsp@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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