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첫 내각 구성을 위한 인사청문회가 시작됐지만 일부에서 파행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국회는 오늘 4개 부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했지만, 일부 청문회에선 야당이 들고 나온 피켓 등으로 인해 정회나 산회가 선포되기도 했습니다.
해수부장관 인사청문회에 참석한 제주시갑 문대림 국회의원은 후보자의 전문성 논란에 대해 현장 소통력과 국회 협력 능력 등 종합적 리더십을 갖춘 인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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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오늘 4개 부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했지만, 일부 청문회에선 야당이 들고 나온 피켓 등으로 인해 정회나 산회가 선포되기도 했습니다.
해수부장관 인사청문회에 참석한 제주시갑 문대림 국회의원은 후보자의 전문성 논란에 대해 현장 소통력과 국회 협력 능력 등 종합적 리더십을 갖춘 인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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