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동채소 과잉 생산을 예방하기 위해 채소류 재배면적 파악이 시작됐습니다.
제주자치도는 다음달 10일까지 월동무와 양배추, 당근과 양파 등 12개 월동 채소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파종 면적을 파악하기로 했습니다.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접수된 채소류 재배 현황은 월동채소 과잉 생산과 과잉 출하를 예방하는 선제적 정책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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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다음달 10일까지 월동무와 양배추, 당근과 양파 등 12개 월동 채소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파종 면적을 파악하기로 했습니다.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접수된 채소류 재배 현황은 월동채소 과잉 생산과 과잉 출하를 예방하는 선제적 정책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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