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형 자율학교 나눔 한마당이 오는 15일 노형중학교에서 열립니다.
제주자치도교육청은 '도전하는 수업, 깨어있는 교실, 비상하는 교육'을 주제로, 제주형 자율학교의 교육과정과 운영 사례를 공유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고산초와 대흘초 등 도내 51개 학교와 경기도 안산해솔초가 참여해 미래역량학교와 IB학교, 마을생태학교 등 다양한 유형의 교육과정 운영 성과를 소개합니다.
또 도교육청이 마을교육활동가와 공동 개발한 보드게임 '돌하르방 탐험대' 등 체험형 교구 부스도 운영됩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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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교육청은 '도전하는 수업, 깨어있는 교실, 비상하는 교육'을 주제로, 제주형 자율학교의 교육과정과 운영 사례를 공유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고산초와 대흘초 등 도내 51개 학교와 경기도 안산해솔초가 참여해 미래역량학교와 IB학교, 마을생태학교 등 다양한 유형의 교육과정 운영 성과를 소개합니다.
또 도교육청이 마을교육활동가와 공동 개발한 보드게임 '돌하르방 탐험대' 등 체험형 교구 부스도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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