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용 마약류를 취급하는 병의원과 약국 등에 대한 현장점검이 대폭 강화됩니다.
제주시는 올해 말까지 마약류 취급업소 126곳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은 마약류관리시스템과 취급통계정보시스템을 활용해 마약류 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의심되는 업소를 중점적으로 실시됩니다.
점검 결과 마약류관리법 위반이 확인되면 고발이나 행정처분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입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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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올해 말까지 마약류 취급업소 126곳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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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 결과 마약류관리법 위반이 확인되면 고발이나 행정처분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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