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형 시내버스 서비스인 옵서버스 문제점들이 개선될 예정입니다.
제주자치도는 옵서버스 운영환경 개선을 위한 원탁회의가 열어,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엔 옵서버스를 운영 중인 8개 읍면과 내년도 운영 예정인 대정, 안덕 등 10개 읍면의 주민과 공영버스 운전원, 담당 공무원이 참석했습니다.
제주자치도는 원탁회의 의견들을 내년 옵서버스 운영계획에 반영할 방침입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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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옵서버스 운영환경 개선을 위한 원탁회의가 열어,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엔 옵서버스를 운영 중인 8개 읍면과 내년도 운영 예정인 대정, 안덕 등 10개 읍면의 주민과 공영버스 운전원, 담당 공무원이 참석했습니다.
제주자치도는 원탁회의 의견들을 내년 옵서버스 운영계획에 반영할 방침입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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