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제주 칭다오 정기 항로 수출 물동량이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자치도는 10항차까지 수출 물동량이 항차당 5TEU 이하 수준에 그쳤지만 11항차에서 22TEU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오리온의 용암해수 수출 물동량이 20TEU를 차지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도는 기존 다른 지역을 거쳐 나가던 용암해수 수출 물동량이 제주 직항 노선을 이용하게 돼 앞으로도 수출 물동량이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효은(yunk98@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자치도는 10항차까지 수출 물동량이 항차당 5TEU 이하 수준에 그쳤지만 11항차에서 22TEU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오리온의 용암해수 수출 물동량이 20TEU를 차지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도는 기존 다른 지역을 거쳐 나가던 용암해수 수출 물동량이 제주 직항 노선을 이용하게 돼 앞으로도 수출 물동량이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효은(yunk98@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