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 도매시장 가격이 급락하면서,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양배추연합회에 따르면 양배추 8킬로그램 가격은 이달 초 6천 원대 수준에서 최근 3천 원대로 절반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국제정세 불안에 따른 소비 부진으로 도매시장에 재고가 누적되는 것에 더해 다음 달부터 전남 무안산 양배추가 본격 출하되면서 가격 전망은 밝지 않은 상황입니다.
제주양배추연합회와 제주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는 우선 2천 톤을 시장 격리해 도매시장 반입 물량을 조절하고, 대형 유통 업체와 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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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배추연합회에 따르면 양배추 8킬로그램 가격은 이달 초 6천 원대 수준에서 최근 3천 원대로 절반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국제정세 불안에 따른 소비 부진으로 도매시장에 재고가 누적되는 것에 더해 다음 달부터 전남 무안산 양배추가 본격 출하되면서 가격 전망은 밝지 않은 상황입니다.
제주양배추연합회와 제주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는 우선 2천 톤을 시장 격리해 도매시장 반입 물량을 조절하고, 대형 유통 업체와 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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