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 모기가 제주에서 발견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어제(20일) 제주에서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되면서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최근 제주의 평균 기온은 9.1도로, 전년 대비 1도 가까이 증가하면서 모기 출현이 빨라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일본뇌염은 회복 이후에도 환자의 30~50%는 손상 부위에 따라 신경계 합병증을 겪을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기후변화로 모기 출현 시기가 앞당겨지고 있다며,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어제(20일) 제주에서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되면서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최근 제주의 평균 기온은 9.1도로, 전년 대비 1도 가까이 증가하면서 모기 출현이 빨라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일본뇌염은 회복 이후에도 환자의 30~50%는 손상 부위에 따라 신경계 합병증을 겪을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기후변화로 모기 출현 시기가 앞당겨지고 있다며,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