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복지 관리를 위한 일명 역발신 안부 전화 사업이 다음달부터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행정안전부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천여 만원이 확보됨에 따라 지역내 사회적 고립 가구를 대상으로 역발신 안부 전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역발신 안부 전화 사업은 고립 가구가 복지관에 연락해 안부를 확인하는 시스템으로,
일정 기간 안부 확인이 되지 않을 경우 복지관이 안전 상황을 현장 점검하는 체게입니다.
제주시는 올해 말까지 대상자를 50명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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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행정안전부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천여 만원이 확보됨에 따라 지역내 사회적 고립 가구를 대상으로 역발신 안부 전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역발신 안부 전화 사업은 고립 가구가 복지관에 연락해 안부를 확인하는 시스템으로,
일정 기간 안부 확인이 되지 않을 경우 복지관이 안전 상황을 현장 점검하는 체게입니다.
제주시는 올해 말까지 대상자를 50명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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