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휴가철 제주 뱃길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해양수산관리단에 따르면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제주 기점 7개 항로, 13척의 여객선 이용객은 8만 2천여명으로,
지난해 여름 휴가철보다 8천9백명 가량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하루 평균 수송 인원은 4천5백 여명, 차량은 7백여대로 예상됩니다.
제주해양수산관리단은 특별 교통 대책을 추진하고, 운항 횟수를 평상시보다 20차례 확대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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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양수산관리단에 따르면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제주 기점 7개 항로, 13척의 여객선 이용객은 8만 2천여명으로,
지난해 여름 휴가철보다 8천9백명 가량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하루 평균 수송 인원은 4천5백 여명, 차량은 7백여대로 예상됩니다.
제주해양수산관리단은 특별 교통 대책을 추진하고, 운항 횟수를 평상시보다 20차례 확대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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