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천지연폭포에서 관광객이 물속으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26) 저녁 8시 반쯤 서귀포시 천지연폭포에서 50대 관광객 A씨가 사진 촬영 중 2미터 높이에서 추락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구조대원이 수중 수색 끝에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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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구조대원이 수중 수색 끝에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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