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카페에서 개인컵을 사용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습니다.
제주자치도에 따르면 개인컵으로 음료를 구매하면 최대 5백 원을 할인해 주는 매장이 지난해 125곳에서 올해 251곳으로 두 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지난 8월까지 개인컵 이용 건수도 10만 9천여 건으로, 월평균 이용 건수가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늘었습니다.
개인컵 세척기 이용도 3만 2천여 건에 달했고, 이 가운데 23%가 청소년 이용시설에서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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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에 따르면 개인컵으로 음료를 구매하면 최대 5백 원을 할인해 주는 매장이 지난해 125곳에서 올해 251곳으로 두 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지난 8월까지 개인컵 이용 건수도 10만 9천여 건으로, 월평균 이용 건수가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늘었습니다.
개인컵 세척기 이용도 3만 2천여 건에 달했고, 이 가운데 23%가 청소년 이용시설에서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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